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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효(孝) 칼럼」 관리자
 

21세기의 孝(HYO)문화

 역사 미래학자인 미국의 엘빈토플러(Alvin Toffler)나 영국의 논리학자이며 미래학자인 버트란드 아더 웰리암 러셀(Bertrand Arther William Russell)등은 21세기를 동북아시아가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인도의 시성(詩聖)타골은 3.1운동당시, "한국예찬시(禮讚詩)"에서 동방의 밝은 빛은 한국으로 보았으며 금세기 최고의 인류역사학자인 영국의 아놀드 토인비(Amold Toynbee)교수는 '역사의 연구'라는 저서에서 "윤리와 도덕의식을 갖지 못한 민족은 멸망한다."라고 했으며 특히 "효의가치" 차원에서는 "한국에서의 수출품이 많지만 영국에 수입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한국인의 대가족제도"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인의 전통적 미덕인 효친경로사상이야말로 산업화 단계에서 야기(惹起)되는 근로자를 비롯한 노동현장에서나 비행청소년, 노인문제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엘빈토플러', '버틀란드 아더 윌리암 러셀'이나, '타골'이나, '아놀드 토인비'같은 금세기에 있어서 역사미래 인류학의 대 석학(碩學)들 모두가 "동양을 다시 배우자"라는 생각으로 21세기는 모든 분야의 초점을 동양으로 보았으며 문화가치의 측면에서 특히, 우리나라를 주목했다. U.N에서는 21세기를 "문화의 세기"로 규정한 바 있다. 이제 21세기야말로 '문화전쟁'의 시대가 될 것이다 '孝'계명이야말로 인간가치기준의 덕목이라는 점을 하나님께서는 인류 모두에게 지상 명령으로 제시하셨다. '孝'야말로 인간 행동의 근본인바 21세기에서의 인간으로써 마땅히 지녀야 될 보편적 가치로써 한민족(韓民族)과 세계인류의 공동선(共同善)을 위한 인간가치기준의 척도(尺度)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반만년(半萬年) 역사속에서 오직 유일한 생존의 명맥(命脈)인 '孝'야말로 우리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지탱(支撑)하게 한 원동력이었으며 가장 큰 원천이었다. 21세기에서의 '孝'야말로 진정코 신앙과 교학(敎學)의 근원으로서 이타적인 마음을 갖게하는 동양의 인(仁) 사상과 함께 성경적 관점에서 도의 사랑실천운동을 구현시키는 것이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무성하게 자랄수 있고 잎과 열매가 풍성할 수 있으며,물의근원이 있어야 물이 흐를 수 있듯이 인간에게 있어서 '孝'는 나무의 뿌리처럼, 물의근원처럼, 생명력을 지닌다. 물질문명의 오도(誤導)로 인륜도덕이 타락해 가는 오늘날, 호주제도와 가족제도가 아무리 새롭게 바뀌어간다 해도, 사회적기능과 국제적 환경이 다양하게 분화(分化)되어 간다 해도, 과학이 눈부신 발달과 함께 사이버정보문화와 우주시대가 놀랍게펼쳐져 간다 해도, 그중심에 인간이 서 있어야 한다면, '孝'문화는 언제나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답고 보람있게 존립(存立)할 수 있게 하는 중심적 가치가 되어야할 것이다. 지하는 바와 같이 2007년 7월2일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동년 8월3일 "법률제8610호"에 의거, 대통령령(大統領令)으로 공포되었으며, 2008년 8월 4일부터는 본격적으로 '호행법'이 시행되고 있다. 이제부터는 유치원, 초, 중,고 및 국가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군(軍)등에 이르기까지 '孝'교육이 본격적으로 장려될 것이다. '孝'야말로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며, 자기역활에 충실할 것이며, 자기희생과 양보로 남을 위하여 베풀고 봉사할 것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며,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며,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생활이 곧,21세기의 '孝'문화라 할 수 있다. '효'는 인간의 행복과 보람을 추구하는 사회공동체의 책무이며 도리이다. 부모, 자녀, 가족, 이웃, 사회공동체가 함꼐 실천해야하는 각자의 책무(責務)이다. 따라서 가정, 학교, 직장, 사회, 매스컴, 모두가 교육장(敎育場)이 되고 사회구성원 각자가 솔선수범하는 실천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효행법'의 시행과함께 이제부터는 유치원 초, 중, 고생, 등의 청소년들과 남녀노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되어 문자 그대로 21세기에서의 효, 孝, HYO(Harmony of Young & old)를 사회지표(社會指標)로 삼아 서로 일깨우고, 실천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의 '孝'문화의 품격을 더 한층 드높여 세계적 석학(碩學)들이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 한민족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행복한 삶에 있어서 최고의 덕목으로 우리의 소중한 전통적'孝'문화창달(暢達)에 헌신할 것을 우리는 엄숙히 다짐해야 할 것이다.

경민대학
효학박사 김 무 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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