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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자가 살면 한글이 산다." 관리자
"한자가 살면 한글이 산다."

부수를 이용한 國語敎育의 한자 해석법
"국어는 내 나라에서 내가 하는 말이다."
교육은 효를 깨우쳐 학생을 양육하는 것


*한글과 한자는 하나
모든 글자는 부호에 의해 만들어진다. 영어의 부호는 알파벳이고, 한글의 부호는 자음과 모음이다. 한자의 부호는 부수이다. 부수를 알아야 한자를 알 수 있다. 국어는 한자의 음을 표기한 것이고, 한글은 한자의 뜻을 소리화 시킨 것이다. 다시 말해 국어는 우리말에 대한 한자 표현이다. 그런데, 국어는 한자로 되어있다. 즉, 한자와 한글은 따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한글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한문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한글의 소리글자 속에는 한자의 뜻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소리와 뜻을 별개로 보는 것은 뿌리와 열매를 따로 생각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한글이 살려면 한자를 살려야한다.


*國은 국경의 의미
國은 입구(口)와 창과(戈) 한일(一)이 합쳐진 혹(或)을, 큰입구(口)가 감싸고 있는 글자이다. 입구는 밥을 먹거나, 말을 할 때 입을 벌린 모양을 그린 상형문자이다. 또한, 사람의 인구 숫자를 의미한다. 한 일은 한가지(함께, 하나가 되어)의 뜻이다. 창은 무기를 의미한다. 즉, 사람들이 함께 창을 들고 서서(혹시나 적이 쳐들어올까봐) 울타리(큰 입구)를 치고서 방비하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즉, 국민이 함께 모여 국경을 지키는 것이 나라 국의 뜻이다.


*語은 "내가 하는 말"
語는 말씀 언과 나 오로 구분된다. 말씀언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내는 모습니다. 다시 말해, 입을 벌릴때 코가 찡그러지는 모양을 본 뜬 글자로, 크게 말하다의 의미이다. 나 오(吾)는 다섯 오와 입 구가 모인 글자이다. 입 구(밥먹다, 말하다, 사람)란 사람을 의미한다. 사람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5가지 요소를 갖춘다는 의미이다. 음양오행에서 오행(금목수화토)을 뜻한다. 만물은 오행으로 만들어졌다. 음과 양은 하늘과 땅의 기운이다. 즉, 나 오란 음양(하늘과 땅)의 기운에 의해 오행으로 만들어진 사람으로, 태초의 아담을 뜻한다. 나와 말씀이 합쳐진 말씀 어(語)는 내가 지금 하는 말을 뜻한다.


*국어, 내 나라에서 내가 하는 말
국어란, 우리나라 말이며, 대한민국 언어이다. 다시 말해 내 나라에서 내가 하는 말이 바로 국어인 것이다. 국어가 한글이고, 그 한글속에는 한자의 뜻이 담겨있는 것이다. 한자의 근본을 알 때 한글도 비로소 그 위치를 제대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가 살면 한글이 산다.


*敎는 효를 깨우치는 것
가르칠 교(敎)는 효도 효(孝)와 때릴 고( )가 합쳐진 글자이다.
효란 늙은 노인을 자식이 업고 있는 모양이다. 어미 모(母)는 여인이 자식을 안고 젖을 먹이는 의미로 가슴을 형상화한 점이 두 개 더 붙은 것이다.
또한 아들 자(子)는 사람인데 포대기로 싼 아이를 의미한다. 즉, 아이가 어려서는 부모가 아이를 안고, 부모가 늙어서는 장성한 자녀가 부모를 업는 것이 사랑이며, 효인 것이다. 가르칠 교의 때릴 고는 부수자에 해당한다. 글월 문(文)에 삐침이 그어진 글자로서, 글을 깨우치기 위해서 종아리를 때린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가르친다는 의미는 종아리를 때려 효를 깨우친다는 것이다.


*育은 "태아의 탄생"
기를 육(育)은 아이돌아나올 돌과 몸을 의미하는 육달월(月)로 되어있다.
여기에서 육달월은 어머니 뱃속의 아이를 뜻한다. 모든 생명체의 머리는 하늘을 향해 있다. 태아도 머리가 하늘을 향해 있다. 그런데, 출산할 때 아이는 머리를 아래로 돌아서 나와야한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은 과거에는 아이의 다리가 먼저 나오면 사산된 경우가 많았다. 즉, 아이가 머리를 돌려서 나왔으므로 비로소 기를 수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교육은 효를 알도록 기르는 것
교육이란, 효를 할 수 있도록 종아리를 때려서 기르는 것이며, 교육부는 이것을 주관하는 부서인데, 현 교육부는 '효'를 말하면 자신을 말하는 지도 모르고, 오히려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는 사람을 구닥다리 취급을 한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경민대학 한문박사 김 무 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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